후쿠오카에서의 마지막 밤.. 호텔로 돌아가기 전 초밥을 사기 위해 하카타역 바로 옆에 있는 로피아 하카타 요도바시점에 들렀습니다.
(마트 앞에 인형뽑기가 있는데요.. 정말 빠져나오기 힘들었습니다... 인형은 실패했지만 과자는 성공했던..)
아무튼 8시에는 할인을 한다길래 이르지만 7시쯤 방문을 했습니다.
그런데... 조금만 늦게 왔더라면 초밥을 구매하지 못할 뻔했습니다.
이미 1차로 할인을 한 상태였고 저희가 초밥을 고르자마자 사람들이 몰려와 거의 전쟁 수준이었어요.

회도 큼직하고 정말 구성이 알찼습니다.
초밥이 많아 보이죠?
사람이 많아지기 직전에 찍은 초밥 사진입니다. ㅎㅎㅎ
그리고 과자코너에 가서 과자를 고르는데 머리 위로 장난감 기차가 지나가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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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신기해서 찍어왔습니다..ㅎ

여기에 푸딩도 5개씩 포장해서 팔아요!
혹시 푸딩을 가지고 가실 계획이시라면 여기서 팩으로 구매해도 좋을 거 같아요!
(저희도 3 봉지 구매했습니다.ㅎㅎ)
숙소에 돌아와서 마트에서 구매한 초밥과 술, 과자를 맛보고 바로 잠들었죠..
(피곤해서 사진 찍을 생각을 못했습니다ㅠㅠ)
다음날, 너무 일찍 일어나는 바람에 한국에 돌아가기 전, 아침식사를 뭐로 하지 고민하다..
숙소 근처 멘야 미키 하루요시혼텐으로 향했습니다.
현지인들에게도 인기 많은 노포인데요.
직장인들도 출근하며 간단히 우동을 아침으로 먹고 가더라고요.
웨이팅이 길었지만 회전율이 빨라 많이 기다리지 않았습니다.
멘야 미키 하루요시혼텐은 시장 옆, 조용한 골목 안쪽에 위치해 있습니다.

저는 가츠동과 우동을 같이 먹었는데요.
양이... 진짜 많아요...
사장님이 양이 많다고 하셨지만...이렇게 많을 줄은 몰랐던 저는 괜찮다고 2개를 주문했습니다.
(여기는 한국어, 영어 메뉴판이 없습니다. 사장님도 일본어만 하세요.)
다 먹고 후기를 보니 여기서는 우동에 유부초밥(2개) 세트를 많이 드시더라고요.
하지만 저는 가츠동에 반했기에.. 많아도 가츠동과 우동 조합을 추천드립니다!
(저희 부모님은 가츠동을 하나씩 드시고 우동을 같이 드셨어요 ㅎ 이것도 많았다고 하셨습니다.)
마지막까지 완벽하고 짧지만 알찼던 후쿠오카 여행이었는데요.
다음에는 더 여유 있게 더 많이 먹으며 돌아보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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